안녕하세요 조엘입니다.
영어회화에 늘 관심이 많았던터라 캠블리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어색한거에 쭈뼛쭈뼛하는 사람이라 낯선이와의 대화가 그리 쉽지는 않았어요.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큰 마음먹고 1개월 결재 후 첫 번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끝나고 바로 쓰는 리뷰... 후... 아직도 떨리네요.
일단 수업하기전에 회원가입하면 5분 무료체험권 주는데 캠블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체험 해보면 좋을 듯해요.
5분 진짜 순식간에 가요. 맛보기 넘나 아쉽..
그래서 얼른 결재하고 수업을 듣습니다.
일주일에 2번, 30분 플랜으로 구입을 했고, 금액은 한달에 130,000원이에요.
원하는 플랜에따라 금액은 달라지고 3개월 부터는 할인해주네요.
그리고 위 그림에 상단에 보시면 Anytime minutes 라고 분 단위로 결재해서 수업 진행도 가능합니다. 저는 왜 지금 알았을까요..
무튼 결재하고, 코스를 선택했어요.
알찬 코스가 많아서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하고싶음)
우선 순위에 있는 "Introduction to Public Speaking"을 수강 등록!
수업 들어가기전에 수업자료를 스윽 확인하고 드디어 튜터를 연결합니다 !!!
여기서 잠깐 ! 맥 OS 쓰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
캠블리 사용시, 크롬에서는 마이크와 카메라 인식이 되지않습니다 !!!!!
부랴부랴 찾아보니 사파리에서 뭐 설정 어쩌구저쩌구하면 크롬에서 쓸 수 있다는데, 잘모르겠고 그냥 사파리에서 접속하면됩니다.
잘 되요. 허허
첫 수업으로 인디아 선생님을 만나서 열심히 떠들었슴다.
저의 몹쓸 영어도 편안하게 받아주셔서 스피킹하는데 부담이 사르르 없어졌어요.
커리큘럼대로 얘기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영어를 즐기면서 데일리하게 하시고픈 분들께 추천해요!!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무료 체험 시간을 10분 더 주나봐요.
들어가도 되고 그냥 해도 되고 마음대로 해요.
https://www.cambly.com/invite/7HNG49GX?st=042122&sc=4
저는 그럼 2주차에 리뷰를 한 번 더 써볼게요 !
응원해요 모두!
